장수풍뎅이 사육방법
살아있는 애완곤충 장수풍뎅이 기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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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의 산란.

교미(짝짓기)가 끝난 암컷은 부엽토나 발효톱밥 깊속이 들어가,
10-50개의 알을 낳습니다.
대부분 땅콩만한 경단을 만들어 그속에 낳으며, 크기는 3-4mm의 타원형입니다.
그후, 점점 통통해 지며, 노르스름해 지기도 합니다.


유충의 부화.

보름에서 한달쯤 후, 일령유충이 부화합니다.
처음에는 하얀몸과 노란머리의 가분수이며, 먹이를 섭취하면서 배부분에 소화되고있는 발효톱밥이 비칩니다.
탈피(허물벗기)하면서 이령유충시기를 지나 삼령유충으로 자랍니다.
탈피할때는 조그만 방을 만들기도 합니다.


삼령유충.

삼령유충은 크기가 손가락 굵기이상이며,
이때부터 암수구분도 가능하며, 먹이도 많이 먹고, 점점 크게 자랍니다.
부화한지 5-6개월 후면,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합니다.
이때 번데기방(용실)을 만들며, 먹지도 않고 부피가 줄며, 다소 쪼글해 집니다.


번데기.

번데기방을 만들고 약 보름(15일)후,
유충은 몸을 뱅글뱅글돌며 번데기로 변화합니다(용화).
이때는 매우 민감하므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처음엔 금빛의 말랑한 번데기가 색이 짙어지며 단단해 집니다.


번데기 방속의 성충.

번데기가 된지 보름에서 20일 후,
경이로운 우화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날개가 하얀 귀여운 모습의 성충이 이틀쯤 후 색이 짙어지고 단단해 집니다.
이때 바로 꺼내지 마시고, 10일에서 보름쯤 용실에서 쉬게 해줍니다.


성충사육.

꺼내준 성충은 가능하면, 암수를 짝지어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기른 후, 약 한달이상 지나면, 암컷은 다시 산란할 준비가 됩니다.
암컷을 산란세트로 옮겨 줍니다.
같이 두는 것보다, 따로 넣는 것이 산란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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